아마추어 여성골프대회 이지스카이CC 퀸즈트로피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제1회 이지스카이CC 퀸즈 트로피'가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 골프 열풍을 이끌고 있는 2040 여성골퍼들을 위한 신규 이벤트 대회로, 경북 군위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 10월 한 달 간 펼쳐졌다.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이지스카이CC 퀸즈트로피'는 SBS골프에서 12월부터 토너먼트 전경기(16회)가 방송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제1회 이지스카이CC 퀸즈 트로피'가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제1회 이지스카이CC 퀸즈 트로피'가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 골프 열풍을 이끌고 있는 2040 여성골퍼들을 위한 신규 이벤트 대회로, 경북 군위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 10월 한 달 간 펼쳐졌다.
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5000만 원) 규모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만 20세부터 49세의 대한민국 국적의 순수 아마추어 여성 골퍼 총 120명이 출전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방식은 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16개팀(2인1조)이 본선에 진출해 10월 18일부터 나흘간 9홀 포섬매치플레이로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펼쳐졌으며, 대망의 결승전은 10월25일 18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졌다.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이지스카이CC 퀸즈트로피’는 SBS골프에서 12월부터 토너먼트 전경기(16회)가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전문]민주, 윤-명태균 녹취록 공개…"윤 '김영선 해주라고 했다'고 말해"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