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2022. 10. 31. 16:11
(서울=뉴스1)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신촌동 주민들이 31일 오후 서울 신촌파랑고래 앞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합동 분향소에서 묵념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오는 5일까지 이곳과 구청 1층 로비에 분향소를 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신촌파랑고래는 밤 9시, 구청은 밤 10시까지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2.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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