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1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 2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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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 22명이 위촉됐다.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지난 28일자로 1기 민간위원 22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정책 및 예산 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심의회의 위원 10명과 대통령 자문 기능을 담당하는 자문회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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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 22명이 위촉됐다.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지난 28일자로 1기 민간위원 22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정책 및 예산 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심의회의 위원 10명과 대통령 자문 기능을 담당하는 자문회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된다.
새로 위촉된 심의위원 10명은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서광석 한국나노기술원장 △오세현 SK텔레콤 디지털에셋컴퍼니 부사장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이신두 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조만기 동서대 바이오헬스융합대학 명예교수 △최윤희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홍순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이다.
자문위원 12명은 △김남중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박종래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오정미 서울대 약학과 교수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이정아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정항근 전북대 전자공학부 명예교수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주세돈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진교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장이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0월27일까지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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