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 성공적 개최에 '홍보대사' 역할 톡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진안홍삼축제에서 홍보대사들이 성공적 축제 개최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삼축제는 지난 7~10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렸다.
전북 진안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홍삼축제' 홍보대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여러분이 활발하게 활동해주셔서 올해 홍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22 진안홍삼축제에서 홍보대사들이 성공적 축제 개최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삼축제는 지난 7~10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렸다.
전북 진안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홍삼축제’ 홍보대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홍삼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17명은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포스터 부착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방송 홍보와 개인·단체 활동 중의 대면 홍보, 버스를 운행하며 고객들에게 홍보했다. 또 직장생활 중에도 틈틈이 홍보 활동을 계속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과 축제 성공을 응원하는 열정을 갖고 다방면으로 홍삼축제를 홍보해 올해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전춘성 군수는“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여러분이 활발하게 활동해주셔서 올해 홍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