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11% 상승 2,293.61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5.21포인트, 1.11% 오른 2,293.61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2천억 원 이상, 기관이 2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천3백억 원 이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3.66% 상승해 5만9.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424.3원에 마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5.21포인트, 1.11% 오른 2,293.61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2천억 원 이상, 기관이 2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천3백억 원 이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3.66% 상승해 5만9.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7.70포인트, 1.12% 오른 695.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424.3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핼러윈 코스튬'인 줄 알아서...진입 어려웠던 경찰·소방 인력
- [자막뉴스] "배가 부풀었다" 이태원 현장 목격자의 증언
- BJ 케이 '이태원 참사' 루머에 "나 때문에? 말도 안 돼"(전문)
- 결혼 앞두고 싸운 뒤 홧김에 지하주차장 차량 방화...150여 명 대피
- [양담소] "임신 중일때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시댁까지 가세한 기막힌 두집살림"
- 북 최선희 "러 승리의 날까지 함께...핵 강화 노선 계속"
- 1심 선고 앞둔 이재명·민주당, '투트랙' 총력전
- [단독] 인천공항 유실물 관리소에서 사라진 600만 원...외화 관리 허점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