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경찰, 법·제도적 권한 한계…앞으로 보완할 것”

2022. 10. 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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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 현장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지난 주말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몰려든 인파로 인해 압사사고가 일어나 150여 명이 사망하고 110여 명이 다치는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중대본은 30일부터 11월 5일 밤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과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서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 [연합]

[속보]대통령실 “경찰, 법·제도적 권한 한계…앞으로 보완할 것”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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