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사' 일민미술관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기획전

박진희 2022. 10. 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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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일민미술관 기획전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Korean Traditional Painting in Alter-age' 언론공개회를 31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갖고 '동연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연사(1923-1924)는 1923년 이용우, 이상범, 노수현, 변관식이 결성한 최초의 한국화 동인이다. 2022.10.3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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