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 제24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덕여대는 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27일 사단법인 대구실내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한 '제24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동덕여대 실내디자인전공 3학년 김다해, 김환희, 이예서 학생은 'PLUG-IN'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2학년 박수빈, 신수정, 이서영 학생은 'Here & Now'라는 작품으로 입선을 수상했다.
본 공모전은 전국 20여 개 대학 건축 및 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실내디자인전공 3학년 김다해, 김환희, 이예서...'PLUG-IN' 작품으로 대상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동덕여대는 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27일 사단법인 대구실내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한 '제24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동덕여대 실내디자인전공 3학년 김다해, 김환희, 이예서 학생은 'PLUG-IN'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2학년 박수빈, 신수정, 이서영 학생은 'Here & Now'라는 작품으로 입선을 수상했다.
본 공모전은 전국 20여 개 대학 건축 및 실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유은경 심사위원장은 실내 디자이너로서 얼마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