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살균 소독수 제조 장치 ‘에코트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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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지속과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에 대한 대비·예방이 중요한 가운데 위생, 살균 솔루션 전문 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 대표이사 강미옥)는 10월 25일 지역 사회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살균수 제조 장치 '에코트리'를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린바이오의 강미옥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변이 바이러스 확대로 생활 방역이 중요해진 시대에 서린바이오는국민 안전, 건강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라고 전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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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지속과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에 대한 대비·예방이 중요한 가운데 위생, 살균 솔루션 전문 기업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 대표이사 강미옥)는 10월 25일 지역 사회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살균수 제조 장치 ‘에코트리’를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여한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이병하 관장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설치해 자체 방역용으로 사용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살균수를 개인위생 및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린바이오의 강미옥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변이 바이러스 확대로 생활 방역이 중요해진 시대에 서린바이오는국민 안전, 건강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라고 전말했다.
서린바이오의 에코트리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 높은 살균 효과를 보이는 차아염소산수를 쉽고 안전하게 생산하는 장치로, 의료·식품·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트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시험에서 30초 이내 99.95%의 사멸 효과를 보였으며, 대장균을 포함한 병원성 미생물과 진균 총 10종에 대한 공인 시험 결과 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였다. 더불어 안점막 자극, 급성 경구 독성, 피부 자극 시험을 통해 인체에 대한 무독성을 검증받았고 국내 KC 전자파 인증과 유럽 CE 인증, 호주 RCM 인증을 취득해 제품 안전성·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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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린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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