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황자능, 영화 ‘유포자들’ 캐스팅[공식]

한현정 2022. 10.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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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황자능이 영화 '유포자들'에 캐스팅 됐다.

31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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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김소은과 호흡
사진I디어이엔티
신예 황자능이 영화 ‘유포자들’에 캐스팅 됐다.

31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 황자능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김경장으로 분한다.

‘유포자들’은 11월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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