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반스 셰프, "가족·친구 잃은 한국인들에 깊은 위로"
김태종 2022. 10. 31. 15:32
(나파[美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린 '김치 쿡오프'에서 심사위원장인 브레드 반스 셰프가 '이태원 참사'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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