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 합동감식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2. 10. 31. 15:24
이태원 압사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합동감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칼럼]YS와 박근혜, 참사에 대처하는 尹자세
- 이재명, '이태원 참사 이튿날 술자리' 서영석 의원 감찰 지시
- 자식 잃은 부모는 망가졌다…"비판 가혹" 이태원 참사 유족의 호소
- [인터뷰]생존자 "4~5명이 '밀어 밀어' 시작…비명도 즐거워 지르는줄"
- "세입자가 성범죄자 '수원 발발이'일 줄이야"…화성 원룸 주인 '분통'
- 10만명 예상하고도 '압사' 대비 전무…경찰, 대체 어디 있었나
- 정진석 "추궁 아닌 추모의 시간…사회안전망 전면 재점검"
- "야생동물인줄…" 도토리 줍던 70대 총 맞아 중상
- "태평한 대응에 가슴 미어져"…장례식장서 유족들 오열
- '미확인 사망자' 1명, 신원 왜 못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