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 교실 '인기'…전문작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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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 교실이 교육생 35명을 배출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만화일기A, 만화일기B, 이모티콘창작코스C, 우리동네 골목이야기D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웹툰창작체험관 교실을 운영해왔다.
교육생들은 전문작가의 지도로 만화 기초지식, 태블릿 PC를 이용한 웹툰을 그리며 캐릭터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최남수 경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웹툰에 대한 시민 관심이 점점 많아져 웹툰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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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 교실이 교육생 35명을 배출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만화일기A, 만화일기B, 이모티콘창작코스C, 우리동네 골목이야기D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웹툰창작체험관 교실을 운영해왔다.
웹툰창작 교육은 경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29일 3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전문작가의 지도로 만화 기초지식, 태블릿 PC를 이용한 웹툰을 그리며 캐릭터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최남수 경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웹툰에 대한 시민 관심이 점점 많아져 웹툰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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