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라브, 피티(Fitty) 시리즈 캐리어 4종·레디백 출시

박정웅 기자 2022. 10. 31.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프라브가 올 겨울 새로운 라인업으로 피티(Fitty) 시리즈를 공개하며 캐리어 4종과 레디백을 선보였다.

30일 아이프라브에 따르면 이번 피티 시리즈는 기존 여행가방의 불편함을 개선한 고객 중심의 최적화 캐리어 모델로 18인치, 20인치, 24인치, 28인치 등 4가지 사이즈의 캐리어와 레디백으로 구성했다.

아이프라브의 피티 시리즈 캐리어 4종과 레디백은 '쿠팡 ONLY' 상품으로 쿠팡과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탐앤탐스와 피티 레디백 프리퀀시 이벤트도
어이프라브가 피티(Fitty) 시리즈 캐리어 4종과 레디백을 출시했다. /사진=아이프라브
아이프라브가 올 겨울 새로운 라인업으로 피티(Fitty) 시리즈를 공개하며 캐리어 4종과 레디백을 선보였다.

30일 아이프라브에 따르면 이번 피티 시리즈는 기존 여행가방의 불편함을 개선한 고객 중심의 최적화 캐리어 모델로 18인치, 20인치, 24인치, 28인치 등 4가지 사이즈의 캐리어와 레디백으로 구성했다. 고순도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내구성과 외부 충격 완충,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자체 특수코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티 캐리어는 이중 지퍼와 미국 보안국 인증 잠금 장치(TSA LOCK)를 도입해 수화물의 도난, 분실, 파손을 최대한 방지했다. 기내용인 18인치, 20인치는 캐리어 외부에 보조 배터리와 연결할 수 있는 USB 연결단자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등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여행 시 많은 짐으로 손이 모자라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측면 가방걸이 디자인을 최초 등록해 편리함과 실용성을 더했다. 손잡이는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3단 방식으로 제작했고 휠은 고탄성 우레탄 소재의 이중 더블 빅 캐스터를 통해 완벽한 주행감과 저소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 대형 포켓, 중형 포켓, 메시망 포켓, 방수팩 포켓 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많은 짐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색상은 부드럽고 트렌디한 느낌의 페일 화이트, 라떼 골드, 베리 레드, 세이지 그린, 인디고 블루, 나이트 블랙 등 6가지로 카트, 휠 등의 색상을 본체와 통일해 디테일을 완성했다.

피티 레디백은 최근 캠핑, 차박, 피크닉 등 나들이가 여행의 트렌드가 되면서 아이프라브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무게 898g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메시망 이중 분리 구조를 통해 보다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세트로 나온 피티 캐리어와 결합도 가능해 다용도 서브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프라브는 이번 피티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탐앤탐스와 함께 겨울 프리퀀시 피티 레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탐앤탐스 ABC초코쿠키 레볼루션 3종 포함 총 10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적립하면 아이프리브 피티 레디백 및 탐앤탐스 캘린더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아이프라브 관계자는 "이번 피티 시리즈는 아이프라브의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핏(Fit)한 캐리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프라브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캐리어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프라브의 피티 시리즈 캐리어 4종과 레디백은 '쿠팡 ONLY' 상품으로 쿠팡과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머니S 주요뉴스]
"CPR하다 눈물났어요"… 현장서 구조 도운 시민들
대학병원 男간호사, 응급실 브이로그 올렸다가 '뭇매'
"다음 술자리 찾던 구경꾼에 몸서리"… 현장 도운 의료진
김혜수·김규리·김창열 등 '이태원 참사' 애도 물결
현장 출동 경찰관 "안간힘 썼지만 살리지 못해 죄송"
"너무 아파요"… 이태원 참사, 20대가 많았다
이태원 실종 신고 4000건 넘어… 반나절새 10배
"이렇게 무서운 경험 처음"… 이태원 사고 증언
배우 윤홍빈 "이태원 참사 눈앞에서… CPR 했지만"
이태원 참사 현장 '애도 물결'… 시민들 헌화 잇달아

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