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원형 감독-홍원기 감독, '우승 트로피를 향해'
곽혜미 기자 2022. 10. 31. 15:08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렸다. SSG 김원형 감독과 키움 홍원기 감독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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