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키움 'KS 양보는 없다!'

황기선 기자 2022. 10. 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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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SSG와 키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푸이그, 이정후, 홍원기 감독,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

SSG와 키움은 다음달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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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SSG와 키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푸이그, 이정후, 홍원기 감독,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

SSG와 키움은 다음달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2022.10.3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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