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야구공, 누가 주인 될까
고승민 2022. 10. 31. 15:06
[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 감독과 선수들이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푸이그, 이정후, 홍원기 감독,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의 손. 2022.10.3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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