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카 볼 뽀뽀 받고 광대 승천…또 용돈 플렉스 하겠네

박정민 2022. 10. 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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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쌈디 조카 채채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에 "큰 아빠와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올렸다.

조카 바보 쌈디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쌈디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조카 채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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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쌈디 조카 채채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에 "큰 아빠와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쌈디 공연을 보러 간 채채 모습이 담겼다. 쌈디는 조카의 볼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쌈디는 무릎 위에 조카를 앉혀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조카 바보 쌈디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쌈디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조카 채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쌈디는 조카 돌잔치 때 용돈 500만 원을 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

(사진=쌈디 조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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