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로 향하는 SSG-키움 감독
황기선 기자 2022. 10. 31. 15:03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홍원기 키움 감독(왼쪽)과 김원형 SSG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트로피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SSG와 키움은 다음달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2022.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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