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 착취 불패의 그늘' 이달의 기자상

2022. 10.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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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 사회부 사건이슈팀 김도형(오른쪽부터)·나주예·나광현 기자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성 착취 불패의 그늘' 기사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했다.

본보는 서울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영등포 170여 개 필지(4,185.5㎡) 중 국가가 주인인 토지가 20.6%(860㎡)에 이르는 현실을 심층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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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서재훈 기자, 사회부 사건이슈팀 김도형(오른쪽부터)·나주예·나광현 기자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성 착취 불패의 그늘' 기사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했다. 본보는 서울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영등포 170여 개 필지(4,185.5㎡) 중 국가가 주인인 토지가 20.6%(860㎡)에 이르는 현실을 심층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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