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방서, 홍천여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소방서는 홍천여중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재덕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변에서 누군가 쓰러졌을 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법으로, 평소 실습으로 방법을 익혀두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소방서는 홍천여중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심정지 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급대원 도착 때까지 초기 응급처치 과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덕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변에서 누군가 쓰러졌을 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법으로, 평소 실습으로 방법을 익혀두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