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산단·LINC 3.0 사업단 '파트너십 가족회사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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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산학협력단과 LINC 3.0 사업단은 대학 파트너십 가족회사 대표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파트너십 가족회사 교류회를 개최했다.
파트너십 가족회사는 충남대와의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연회비를 납부하고 대학과 인·물적, 기술적 교류는 물론, LINC 3.0 사업을 포함한 각종 산학협력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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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LINC 3.0 사업단은 대학 파트너십 가족회사 대표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파트너십 가족회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더밤부(대표 임재경)와 (유)충무타올(대표 김상범), 아그니코리아㈜(대표 김성수)가 신규 파트너십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정책연구실 곽후근 실장은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안내 및 평가 준비사항’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정종율 단장은 “충남대는 가족회사와 함께 혁신 기술을 창출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산학 모두가 상생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이상도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산학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파트너십 가족회사는 충남대와의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연회비를 납부하고 대학과 인·물적, 기술적 교류는 물론, LINC 3.0 사업을 포함한 각종 산학협력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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