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추모리본 단 야구 감독들
고승민 2022. 10. 31. 14:45
[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과 SSG랜더스 김원형 감독의 왼쪽 가슴에 이태원 참사 추모리본이 달려 있다. 2022.10.3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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