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전북도청 공연장에 마련
김아연 2022. 10. 31. 14:42
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전북도청 내에 차려졌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할 수 있도록 도청 공연장 1층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해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분향소는 국가 애도 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