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실종자 접수처 마련된 한남동주민센터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 10. 31. 14:39
31일 오후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접수처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화접수 업무를 보고 있다. 어제 새벽 5시 반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이태원 참사 관련 누적 실종 건수는 4,464건이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칼럼]YS와 박근혜, 참사에 대처하는 尹자세
- 이재명, '이태원 참사 이튿날 술자리' 서영석 의원 감찰 지시
- 자식 잃은 부모는 망가졌다…"비판 가혹" 이태원 참사 유족의 호소
- [인터뷰]생존자 "4~5명이 '밀어 밀어' 시작…비명도 즐거워 지르는줄"
- "세입자가 성범죄자 '수원 발발이'일 줄이야"…화성 원룸 주인 '분통'
- 경찰 '이태원 참사' CCTV 52대 확보, 목격자 등 44명 조사
- 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집권 3기 숙제는?
-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합동분향소 안타까운 추모열기
- '이태원 참사' 중상자 3명 줄고 경상자 20명 늘어…사망 154명
- 尹대통령 부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