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위메프 최고제품책임자로 합류

김수연 2022. 10.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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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토스증권 출신 김동민씨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CP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와 외국계 증권사 CLSA를 거쳐 2017년에 토스에 합류했다.

그는 토스증권 창립멤버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이사회 보드멤버로도 활약했다.

위메프는 김 CPO의 합류로 차별화된 이커머스 서비스 전략을 마련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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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김동민 CPO(최고제품책임자). <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토스증권 출신 김동민씨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CP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와 외국계 증권사 CLSA를 거쳐 2017년에 토스에 합류했다.

그는 토스증권 창립멤버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이사회 보드멤버로도 활약했다.

위메프는 김 CPO의 합류로 차별화된 이커머스 서비스 전략을 마련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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