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줄도 몰랐다…시민발길 뜸한 인천분향소

박아론 기자 2022. 10. 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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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31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그러나 일반 시민이 쉽게 오갈 수 있는 야외가 아닌 출입제한이 있는 내부 공간에 분향소가 차려져 시민 발길이 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일반시민은 불과 10명 남짓에 불과했다.2022.10.31/뉴스1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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