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트로피 바라보는 이정후
곽혜미 기자 2022. 10. 31. 14:30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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