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초, 미소지기 꿈나무 축제 '예술적 기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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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반포 미소지기 꿈나무 축제'가 열려 행복한 공연을 즐기는 현장이었다.
한편 반포초등학교는 이번 꿈나무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반포교육가족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추억을 새기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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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반포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반포 미소지기 꿈나무 축제'가 열려 행복한 공연을 즐기는 현장이었다.
이번 꿈나무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과 방과후학교를 통해 배우고 익힌 교육활동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모든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가꾸어 온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회 임원인 김다빛, 정우성, 박수진 학생의 재치 있는 사회와 함께 스포츠클럽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외발자전거 공연을 비롯하여 피아노, 바이올린, 1~2학년 소고춤, 3~4학년 사물놀이, 5학년 스포츠스태킹, 6학년 연극, 학부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발표가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재능과 끼가 넘치는 무대를 보며 한층 성장한 모습에 힘찬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학생들의 공연이 끝난 후 2부 행사에서는 마술과 비눗방울, 풍선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레인보우패밀리쇼를 관람했다.
한편 반포초등학교는 이번 꿈나무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반포교육가족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추억을 새기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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