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1월 10일 세대공감 '트롯 콘서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이 오는 11월 10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인기가수 금잔디 씨를 비롯해 미스트롯에 출연해 전국적 인기를 누리는 가수 정다경 씨와 강예슬 씨가 출연한다.
또 인기 개그맨 출신으로 '미스타트롯' 프로그램을 통해 '개수'(개그맨+가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만능 예능인 영기 씨와 청양 출신 가수 이솔 씨도 함께 출연해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청양군이 오는 11월 10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인기가수 금잔디 씨를 비롯해 미스트롯에 출연해 전국적 인기를 누리는 가수 정다경 씨와 강예슬 씨가 출연한다.
또 인기 개그맨 출신으로 '미스타트롯' 프로그램을 통해 '개수'(개그맨+가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만능 예능인 영기 씨와 청양 출신 가수 이솔 씨도 함께 출연해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8세(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청양문예회관 1층 사무실에서 1인 2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공연 내용은 문예회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
- 정부, ICBM 발사에 "北 개인 11명·기관 4개 대북독자제재" - 대전일보
- 머스크도 반한 '킬러'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