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핼러윈 마케팅 중단
진연수 2022. 10. 31. 14:18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을 고려해 핼러윈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31일 핼러윈 프로모션 관련 안내문과 장식물 등이 철거된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모습.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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