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북미 시장은 '스팀'으로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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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11월 북미 출시 예정인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서비스 채널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으로 확대한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전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를 확정했다.
크로니클은 전세계 1억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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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11월 북미 출시 예정인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서비스 채널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으로 확대한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전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를 확정했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유저를 대상으로 글로벌 앱마켓과 현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는 콘솔과 PC 비중이 비교적 높은 북미에서 PC 게임 유저를 겨냥해 스팀 탑재를 결정했다. 정교한 조작감과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풍부한 스토리텔링에 깊이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전세계 1억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MMORPG다. 국내 론칭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다양한 소환수 수집과 전략적 덱 구성, 플레이 맛을 살린 수동 전투 등이 차별화 요소로 호평 받았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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