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밝히는 SSG 한유섬 [MK포토]

김영구 2022. 10. 31. 1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개최됐다.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는 김원형 감독과 최정, 한유섬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하고 한국시리즈에 오른 키움은 홍원기 감독과 이정후, 푸이그가 참석했다.

SSG 한유섬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