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버튼게임', 긴장감 폭발 현장 스틸…극한 룰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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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게임'이 뜨거운 생존 배틀을 펼친다.
31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 측은 욕망과 배신 그리고 화합이 뒤섞인 '죽음의 게임'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한편 '버튼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인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잔혹 서바이벌 리얼리티로, '머니게임', '피의 게임'을 히트시킨 진용진이 기획에 참여한 세 번째 게임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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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버튼게임'이 뜨거운 생존 배틀을 펼친다.
31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 측은 욕망과 배신 그리고 화합이 뒤섞인 '죽음의 게임'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스틸 속 출연자들은 죄수복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색 단체복에 흰색 실내화를 신고 어두운 공간에 서 있다. 다리만 보이는 상태지만 심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초록, 파랑, 빨강 세 가지 색 버튼 앞에서 망설이는 누군가의 손이 담겼다. 매일 하나의 버튼을 눌러 시드 머니 1억 원을 최대한 많이 지켜야 하는 참가자들의 운명이 이 버튼으로 어떻게 바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한 남성 참가자와 냉장고 앞에 주저앉아 고개를 푹 숙인 여성 참가자의 모습이 긴장감을 불러모은다.
한편 '버튼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인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잔혹 서바이벌 리얼리티로, '머니게임', '피의 게임'을 히트시킨 진용진이 기획에 참여한 세 번째 게임 시리즈다. 오는 11월 11일 첫 공개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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