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이태원 참사'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 연기
홍세희 2022. 10. 31.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협중앙회는 내달 1일 개최 예정이었던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수협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국가적인 추모와 애도기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수협은 "이번 참사로 생명을 잃은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수협은 추후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 날짜를 다시 정한 후 개최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국가적인 추모와 애도기간 고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수협중앙회는 내달 1일 개최 예정이었던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수협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국가적인 추모와 애도기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수협은 "이번 참사로 생명을 잃은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수협은 추후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 날짜를 다시 정한 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