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좁은 곳에···
오승현 기자 2022. 10. 31. 13:56
[서울경제]
핼러윈 압사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이 경찰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2.10.31
핼러윈 압사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참사 추모 공간을 찾은 한 외국인이 오열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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