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마동석 일본에 뜬다…개봉 무대 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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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범죄도시2' 무대 인사로 처음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다.
마동석은 "안녕하세요. '범죄도시' 괴물 형사 마동석입니다. 오늘 와주신 분들께 좋은 소식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1월에 처음 일본으로 갑니다. 일본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일본에서도 범죄도시 2가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참석 소식을 직접 알렸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 무대 인사에 직접 참석하며 처음으로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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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마동석이 '범죄도시2' 무대 인사로 처음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다.
26일 'HIAN' 공식 유튜브 채널은 '범죄도시: 더 라운드 업'(이하 '범죄도시2') 예고와 주연배우 마동석의 인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마동석은 11월 3일 토호 시네마즈 롯폰기힐즈에서 진행되는 '범죄도시2' 무대 인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안녕하세요. '범죄도시' 괴물 형사 마동석입니다. 오늘 와주신 분들께 좋은 소식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1월에 처음 일본으로 갑니다. 일본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일본에서도 범죄도시 2가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참석 소식을 직접 알렸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 무대 인사에 직접 참석하며 처음으로 일본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도시2' 주인공 마동석뿐만 아니라 일본판 OST를 부른 The rampage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범죄도시2'는 일본에서 '범죄도시 더 라운드업'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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