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11월 1일 '한우의날' 맞아 남원시청 방문 축산물 나눔
2022. 10. 31.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전북지부, 남원축협, 전국한우협회 남원시지부는 31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지역사랑·이웃사랑 나눔축산운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리 한우 불고기를 후원했다.
강병무 남원축협조합장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축산인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산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전북지부, 남원축협, 전국한우협회 남원시지부는 31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지역사랑·이웃사랑 나눔축산운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리 한우 불고기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축협 임직원과 한우협회에서 모금 활동을 전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한우고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병무 남원축협조합장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축산인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산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최측 없는 행사 대비 못해서"…예고된 참사
- 후진하는 한국 정치, 인문학적 사고가 절실하다
- 정진석 "추궁 아닌 추모의 시간"…이재명 "정부가 '나는 책임 없다' 하면 안돼"
- 이상민 장관 "경찰 미리 배치한다고 해결될 문제 아냐" 발언 파문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4명 중 153명 신원 확인…여성이 98명
-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의 전쟁이 되어선 안 된다
- '여기엔 언니가 있을까요' … 참사 피해자 찾아온 순천향대 병원
- 尹대통령 "신속히 신원확인 진행해 정확히 알리라"
- 바이든, 이태원 참사 "애도" 성명…마크롱은 한국어로 "위로" 표명
- 주요 외신 이태원 참사 일제히 톱 기사…"세월호 이래 가장 큰 평시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