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외,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 방문 [가상기자 뉴스픽]
2022. 10. 31. 13:20
가상기자 AI 태빈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늘(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문 외 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내부 회의를 이어가면 이번 참사 수습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는 서울시청광장, 이태원 녹사평역 광장 등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됐습니다.
국가 애도 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문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태빈이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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