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광주 6명·전남 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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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연고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지역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광주 6명, 전남 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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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연고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지역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광주 6명, 전남 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민 3명은 각각 10대와 20대로 목포시와 장성군에 주소를 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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