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멈추지 않는 눈물
이영훈 2022. 10. 31. 12:1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로 153명 사망자가 발생지 이틀째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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