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 봉행

이철진 기자 2022. 10. 31.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금산군은 지역문화 보존을 위해 금산문화원, 요광리은행나무목신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29일 추부면 요광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박범인 금산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제4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 를 봉행했다.

요광리 은행나무는 수령 약 1000년의 노거수로 삼국시대부터 마을의 자연 정자의 역할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했으며 지난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금산군은 지역문화 보존을 위해 금산문화원, 요광리은행나무목신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29일 추부면 요광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박범인 금산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제4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 를 봉행했다.


요광리 은행나무는 수령 약 1000년의 노거수로 삼국시대부터 마을의 자연 정자의 역할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했으며 지난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됐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