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게임 라인업 역대 최대 성과…합산 매출 1천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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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야구게임 라인업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KBO, MLB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난 27일 기준 1000억 원의 합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실제 데이터상으로도 컴투스의 야구게임들의 선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data.ai에 따르면, '컴프야2022'는 올해 한국 앱마켓 종합 기준으로 게임 스포츠 장르 중에서 매출 순위가 가장 높은 KBO 게임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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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야구게임 라인업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KBO, MLB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난 27일 기준 1000억 원의 합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연간 기록을 10개월만에 돌파한 수치로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0% 이상 상승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야구 인기 국가인 미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매출 비중을 나타냈다.
실제 데이터상으로도 컴투스의 야구게임들의 선전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data.ai에 따르면, ‘컴프야2022’는 올해 한국 앱마켓 종합 기준으로 게임 스포츠 장르 중에서 매출 순위가 가장 높은 KBO 게임으로 기록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MLB9이닝스22’가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data.ai 집계 결과가 나왔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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