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1188명…1주일 만에 2천 명 이하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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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18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937명 이후 1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 6천151명, 누적 사망자는 천564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5천19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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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18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937명 이후 1주일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인천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 6천151명, 누적 사망자는 천564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5천194명입니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1.7%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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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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