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직 32명 공개경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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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다음 달 14~16일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원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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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다음 달 14~16일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원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등기접수는 16일까지 도달해야 한다.
이번 신규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전형 16명, 고령자친화직전형 16명 등 총 32명이다.
△도서관 1명(한밭도서관) △전시안내 1명(대전시립박물관) △검침 1명(상수도 동부사업소) △차량단속 1명(건설관리본부) △수목관리 2명(한밭수목원) △시설관리 5명(농업기술센터, 건설관리본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박물관) △취사 4명(시청, 상수도 신탄진정수사업소, 북부여성가족원, 인재개발원) △도로보수 1명(건설관리본부) △청소 11명(시청,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한밭도서관, 연정국악원) △주차관리 3명(시청)△하천청소 2명(하천관리사업소) 등이다.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령자친화직전형인 청소·주차관리는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대전광역시에 주소가 등록 돼 있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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