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한국 10대 퍼블릭 골프코스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골프매거진코리아가 선정한 한국 10대 퍼블릭 골프코스 1위로 선정됐다.
골프매거진코리아는 "80여 명의 평가단이 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 등 6가지 항목을 평가해 10대 퍼블릭 코스를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와 강원 춘천의 베어크리크 춘천, 제주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힐·포레스트 코스, 강원 홍천의 세이지우드 홍천 드림·비전 코스가 2~5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매거진코리아는 “80여 명의 평가단이 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 등 6가지 항목을 평가해 10대 퍼블릭 코스를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일반 골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스마트스코어 앱 내의 골프장 평점도 활용했다.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와 강원 춘천의 베어크리크 춘천, 제주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힐·포레스트 코스, 강원 홍천의 세이지우드 홍천 드림·비전 코스가 2~5위에 올랐다.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과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 앤 리조트 올드코스, 경기 포천의 베어크리크 포천, 경기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인천의 스카이72 오션 코스가 뒤를 이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태원 참사' 생존자가 전한 그날의 현장…"뒤에서 '밀어' 외쳤다"
- 前 LG·KIA 치어리더 김유나, 이태원 참사로 사망
- “옷 찢긴 언니에 맨투맨 입혀주신 분”… 이태원 참사 속 ‘은인찾기’
- 김영철 "이태원 참사 몇시간 전 현장에…믿어지지 않아"
- ‘삼풍’ 생존자, 이태원참사에 “오징어게임 실사판으로 하는 것 같다”
- "남일 아냐"…이태원 참사에 21년전 악몽 떠올린 日[김보겸의 일본in]
- 강남 일부 닫았는데, 홍대클럽 영업…이태원참사에도 ‘핼러윈’ 인파 북적
- 아파트값 흔들리는 사이…연립·오피스텔 '우상향'
- “언제 볼 수 있을지”…검시 기다렸던 유족 ‘우리 아이’ 인도받았다
- 윤홍빈 “이태원 현장서 CPR…의식 돌아온 사람은 1명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