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국가 애도 기간 동참… "깊은 애도와 위로"
윤기백 2022. 10.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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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자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협회 회원 일동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대한가수협회는 국가 애도 기간(10월 30일~11월 5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 각종 행사와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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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자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협회 회원 일동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대한가수협회는 국가 애도 기간(10월 30일~11월 5일)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협회 차원 각종 행사와 방송을 전면 중단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가수협회 측은 추후 대한가수협회 공연 및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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