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화보, 앞머리 내린 채 20대 비주얼

김두연 기자 2022. 10. 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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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하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송혜교가 뮤즈로 활약하는 여성복 브랜드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앞저리를 자른 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겨울룩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더 글로리'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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