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지하철역 나오는데만 20~30분…위험 감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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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도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 지역에 많은 인파로 인한 위험 조짐을 놓친 것에 주목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는 분석 보도에서 압사 사고 발생 약 2시간 전에 승객들이 이태원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는데 만 약 20~30분이 걸렸으며 도로에서도 어깨를 부딪힐 정도로 인파가 많았다며 한국 당국의 미흡한 예방 조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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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외신들도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 지역에 많은 인파로 인한 위험 조짐을 놓친 것에 주목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는 분석 보도에서 압사 사고 발생 약 2시간 전에 승객들이 이태원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는데 만 약 20~30분이 걸렸으며 도로에서도 어깨를 부딪힐 정도로 인파가 많았다며 한국 당국의 미흡한 예방 조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뉴스는 당시 이태원 현장의 인파에 대해 한국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해제한 것과 이로 인해 3년 동안 참았던 젊은이들이 핼러윈을 즐기려 한 것도 운집 원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그렇지만 당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을 하지 못했을 리 없다며 약 10만명이 몰리는데도 왜 초기에 인파를 억제시키기 위한 조치가 없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뉴스는 이번 참사가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번 압사 사고로 다시 한번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변화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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