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11일까지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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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사장 장재훈·사진)이 협력사와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작년과 동일한 온라인 방식으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채용 상담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전담한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니어링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44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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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사장 장재훈·사진)이 협력사와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작년과 동일한 온라인 방식으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채용 상담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전담한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니어링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44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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